CPO인Calvin Adamus는 한국 우수한 미디어 회사Hashnet Korea및 본사를 싱가포르에 둔 Blockcast.cc와 인터뷰를 진행하여 Gaimin.io게임 플랫폼의 발전을 상세히 설명했다. Calvin은 Gaimin.io를‘계속해서 진화하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묘사했다.
Gaimin.io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게임 회사이고 2017년 연말, 일글랜드 맨체스터에서 설립했다. 그 당시 마침 ICO 백열화 시기이기에 프로젝트 자금 조달이 많이 쉬웠다. 하지만 Gaimin.io 팀은 제품 개발에 몰두하는 것과 기반 부분(아키텍처, 경제 모형 및 합규성 등)의 구축이 우선이라고 판단해 ICO를 진행하지 않았다.
팀원들의 노력 하에 플랫폼은 점차 형태가 갖췄고 해당 플랫폼에서 게이머들은 자신의 게임 자산을 관리할 수 있고 서로 소통하여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GPU자원을 공유하고 채굴에 참여할 수 있다. 이로써Gaimin.io는 시장 홍보와 융자를 시작해 2019년에 Gaimin가 최초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불과 몇 개월 동안, Gaimin는 한국에서 자신의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여러 현지 블록체인 행사를 개최하고 참여하여 빠른 시간내에 한국에서의 인지도를 높였다. 이 과정 중, Gaimin는 본사를 서울에 둔 암호화 자산 거래소Borabit과 IEO 첫 런칭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IEO의 결과는 예상을 넘어2,000,000개의 GMRX 토큰이 15분만에 전부 매진되었다. Gaimin.io의 첫 밋업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 행사 당일 폭우가 내렸지만 지지자들의 열정은 여전히 뜨거웠다. 150여명이 강남구에 위치한 Huobi카페에 모여 함께 Gaimin.io의 최신 발전 동향을 살펴봤다. Gaimin의 CEO인Martin Speight는 초대 받고 2019 세계 스마트 시티 엑스포에 참여했고 원탁 토론도 함께했다. 이로써 Gaimin의 한국 및 아시아 시장의 발전을 위해 좋은 기반을 마련했다.
Gaimin는 중국 시장에서도 중국인 커뮤니티를 구성했다. 커뮤니티의 인원수가 점차 많아지자Gaimin.io는 중국에서 제2차 IEO를 진행하기로 했다. 해당 IEO는 11월에 본사를 중국에 둔 거래소 Nazadax와 함께완성했다. 이번 IEO 중, 4,000,000개의 GMRX 토큰은 10분만에 전부 매진되어 Gaimin의 아시아 홍보 계획을 위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줬다.
Calvin은 Gaimin.io의 PM이자 최초로 Gaimin의 제품 이념을 제시한 사람이다. 그가 이끈 제품팀은 1년 넘게 여러 모듈을 개발했고 그 중 정교한 게이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바로 Calvin팀의 작품이다. 획기적인 성공을 거둔 alpha테스트 후, Gaimin는 최종 테스트와 전면 런칭을 열심히 준비했다. “우리는 이미 beta테스트 단계의 준비를 마쳤고 현재 이미 수백 명의 게이머들이 등록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Calvin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Gaimin.io의 특징은 계속해서 진화하는 모델이다! 게이머들은 Gaimin플랫폼에서 원 스톱 상점을 획득하고 자유롭게 게임 자산을 구매, 판매, 렌터할 수 있고 모든 게임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는 매우 강력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여러 나라의 게이머들과 계속해서 토론하고 피드백을 통해 시스템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라고말했다.
또한,“초대를 받고 제7차 세계 블록체인서밋MARVELS 2019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 자리에서 처음으로 AnndyLian님을 만나 뵙게 되었는데 그 분의 연설을 듣고 많은 깨우침을 얻었다. 우리는 짧은 시간에 친구가 되었고 여러 관점을 나누면서 제품 개발에 큰 도움을 얻었다.
그리고 세계 블록체인서밋의 설립자이자 한국 e스포츠 산업협회 협회장인 박봉규님을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다. 박협회장님께서는 매우 열정적으로 도움을 주셨고 아시아와 유럽 게이머들 사이에 가교를 놓아주셨다. 또한,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에 경쟁 우위를 가져다 주었다. 이번 한국행은 참으로 많은 수확을 얻었고 여러 우수한 국제 파트너를 만나게 되었다. 향후 이러한 파트너 관계는 우리의 프로젝트 발전에 더욱 큰 추진력이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Hashnet의 CEO인Chang Nyoung Suh는 인터뷰에서 “해외의 우수한 프로젝트들이 한국에 와서 발전하는 것을 아주 환영한다. 한국이 여러 해외 프로젝트들이 블록체인 산업에서 발전하는 연결점 및 부스터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행사에서 연설을 가진 <블록체인 혁명 2030>의 작가인 AnndyLian는 Gaimin.io가 지난 몇 개월 동안 발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하면서 “Gaimin의 아시아 투자자 관계 담당자인 Sander de Bruijn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는데, 참으로 열심히 일을 하는 팀이라고 느꼈다.Gaimin.io의 첫 시작부터 지켜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고 Gaimin.io은 이미 특유의 블록체인 게임 가치를 주장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점차 발전했다. 여러 난관에도 부딪혔지만 그만큼 많이 성장하기도 했다. 여러 투자자들의 마음을 얻었고 한국 e스포츠 협회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도 맺었다. 나는 이 과정에서Gaimin.io의 노력과 성장을 보았다.”라고 말했다.
Hashnet Korea는인터뷰 첫 파트에서 동영상 촬영을 진행했고Blockcast.cc는 해당 영상 자료 및 현장 인터뷰를 통해 인터뷰의 두 번째 파트를 완성했고 텍스트로 정리했다.
Gaimin.io는 계속해서 한국의 지지자들과 소통을 할 것이고플랫폼을 더욱 완벽하게 업데이트 해 나갈 것이며 아시아 커뮤니티의 성장을 지지할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과 최신 동향은www.gaimin.io에 접속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Source: https://m.blog.naver.com/05hong24/221721032859
Anndy Lian is an early blockchain adopter and experienced serial entrepreneur who is known for his work in the government sector. He is a best selling book author- “NFT: From Zero to Hero” and “Blockchain Revolution 2030”.
Currently, he is appointed as the Chief Digital Advisor at Mongolia Productivity Organization, championing national digitization. Prior to his current appointments, he was the Chairman of BigONE Exchange, a global top 30 ranked crypto spot exchange and was also the Advisory Board Member for Hyundai DAC, the blockchain arm of South Korea’s largest car manufacturer Hyundai Motor Group. Lian played a pivotal role as the Blockchain Advisor for Asian Productivity Organisation (APO), an intergovernmental organization committed to improving productivity in the Asia-Pacific region.
An avid supporter of incubating start-ups, Anndy has also been a private investor for the past eight years. With a growth investment mindset, Anndy strategically demonstrates this in the companies he chooses to be involved with. He believes that what he is doing through blockchain technology currently will revolutionise and redefine traditional businesses. He also believes that the blockchain industry has to be “redecentrali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