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환영사에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 원장이 개막식 인사말을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과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이 축사에서 연사로 나섰다. 또 마블스나잇(MARVELS Night) 만찬연회때는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이 만찬연설을 했다.
▲ 지난 20일,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제1세션은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이라는 주제로 이신혜 블록72 대표가 좌장을,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 박세열 IBM 블록체인기술총괄 상무, 이판정 콤피아 이사회 의장, 김성아 한국블록체인협회 거래소운영위원장 겸 한빗코 대표 등이 발표자로 나섰다.
▲ 세션1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의 발표자들. (좌로부터)이신혜 블록72 대표, 박세열 IBM 상무,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 이판정 콤피아 이사회 의장, 김성아 한빗코 대표. |
제2세션은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 라는 주제로 임장원 그래비티 대표의 사회로 “블록체인혁명 2030”의 저자 앤디 리안(Anndy Lian)과 앤드류 파리다니(Andrew Faridani) 브리즈맥스웹 대표가 발표자로 나섰다.
▲ 세션2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 의 발표자들. (좌로부터) 임장원 그래비티 대표, 앤디리안(Anndy Lian) ‘블록체인혁명2030’ 저자, 앤드류 파리다니(Andrew Faridani) Breeze Max Web 대표. |
제3세션은 ‘DID기반 생활혁신’이란 주제로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가 좌장을 맡았고, 최수혁 심버스 대표, 남두완 메이커다오 한국커뮤니티 대표, 김우석 쿼크체인 한국대표가 발표했다.
▲ 세션3 ‘DID기반의 생활혁신’ 발표자들. (좌로부터)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 최수혁 심버스 대표, 남두완 MakerDAO 한국커뮤니티 대표, 김우석 쿼크체인 한국대표. |
제5세션에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부산의 발전전략’ 이라는 주제로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김성곤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 센터장, 권기룡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이사장, 조은경 ㈜다손 회장, 한인석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명예총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 토론이 이어졌다.
▲ 세션5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부산의 발전전략’ 발표자들. (좌로부터)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한인석 한국유타대학교 명예총장, 권기룡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이사장, 조은경 다손 회장, 김성곤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 센터장. |
Anndy Lian is an early blockchain adopter and experienced serial entrepreneur who is known for his work in the government sector. He is a best selling book author- “NFT: From Zero to Hero” and “Blockchain Revolution 2030”.
Currently, he is appointed as the Chief Digital Advisor at Mongolia Productivity Organization, championing national digitization. Prior to his current appointments, he was the Chairman of BigONE Exchange, a global top 30 ranked crypto spot exchange and was also the Advisory Board Member for Hyundai DAC, the blockchain arm of South Korea’s largest car manufacturer Hyundai Motor Group. Lian played a pivotal role as the Blockchain Advisor for Asian Productivity Organisation (APO), an intergovernmental organization committed to improving productivity in the Asia-Pacific region.
An avid supporter of incubating start-ups, Anndy has also been a private investor for the past eight years. With a growth investment mindset, Anndy strategically demonstrates this in the companies he chooses to be involved with. He believes that what he is doing through blockchain technology currently will revolutionise and redefine traditional businesses. He also believes that the blockchain industry has to be “redecentrali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