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카니발 후기 두번째, Linfinity 시간입니다.
Linfinity는 개인대상이 아닌 기업 대상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블록체인과 IoT·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분산형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기업들이 업무환경에서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Linfinity 생태계 자체가 하나의 생태계이자 물류회사의 모습 같습니다 ㅎㅎ
로드맵 상 현재는 중국 내에서 상용화 단계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Linfinity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봤는데요,
후오비 카니발에서의 모습도 살펴보겠습니다.
Linfinity 역시 여타 부스들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미션과
이벤트들을 통해서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AirDrop을 주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Linfinity의 CEO인 Anndy Lian이 주요 연설자로 나서서
프로젝트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블록체인 – IoT – 빅데이터, 3채널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 분산형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신뢰적 데이터, 투명한 정보, 효율적 협력 및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를 통해 실용적인 비즈니스 문제와 개발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적인 목표입니다.
이외에도 모바일 암호화폐 지갑인 Qbao Network와 파트너십
관계를 맺으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한 프로젝트입니다.
Linfinity는 블록체인 기술과 R&D의 경험을 바탕으로,
식품/담배/의류/의약품 등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에 대한 서비스 경험을 통해 공급망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추구합니다.
Soure from: https://busy.org/@troubletory/huobi-linfinity?from=timeline&isappinstalled=0
Anndy Lian is an early blockchain adopter and experienced serial entrepreneur who is known for his work in the government sector. He is a best selling book author- “NFT: From Zero to Hero” and “Blockchain Revolution 2030”.
Currently, he is appointed as the Chief Digital Advisor at Mongolia Productivity Organization, championing national digitization. Prior to his current appointments, he was the Chairman of BigONE Exchange, a global top 30 ranked crypto spot exchange and was also the Advisory Board Member for Hyundai DAC, the blockchain arm of South Korea’s largest car manufacturer Hyundai Motor Group. Lian played a pivotal role as the Blockchain Advisor for Asian Productivity Organisation (APO), an intergovernmental organization committed to improving productivity in the Asia-Pacific region.
An avid supporter of incubating start-ups, Anndy has also been a private investor for the past eight years. With a growth investment mindset, Anndy strategically demonstrates this in the companies he chooses to be involved with. He believes that what he is doing through blockchain technology currently will revolutionise and redefine traditional businesses. He also believes that the blockchain industry has to be “redecentrali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