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자선회는 전세계 모든 지역에 사회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여러 자선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해당 협회는 기술팀 ELONGATE의 제기 하에 전세계에 자선산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있는 파트너, 기관, 사회조직으로 인해 형성됐다.
EG자선회의 솔루션은 ELONGATE이 제공하며 교차적인 조직구조로 협회의 정상적인 운영을 보장한다. 운영의 최초 몇개월 내로 ELONGATE는 300만 달러가 넘는 자산을 협력 자선기관에 기부했으며 두 법인의 완벽한 합병을 실현한 바 있다.
또 EG자선회는 커뮤니티 활동과 기술을 사용해 전통 자선기관의 운영모델을 고수하는 것과 동시에 현황을 타개하고 효율을 향상시켜 긍정적인 커뮤니티 영향력을 행사할 방침이다.
이에 암호커뮤니티와 현실세계의 교량역할을 통애 ELONGATE와 암호 커뮤니티에 힘을 불어넣어 기부금을 모금하고 기부, 협찬, 자선활동 등 각지의 커뮤니티 자선행사를 관리·기획하고 있다.
로렌조 안드레 EG자선회 수석은 “앤디 리안은 풍부한 비즈니스 경험으로 이사회에 기획과 건의제공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그의 전문 지식과 리더십을 통해 사회적인 영향력을 형성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고 전했다.
한편, 앤디 리안은 비즈니스 전략가 겸 정부간 전문가로, 아시아 지역에서 15년을 넘나드는 비즈니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싱가포르 현지 및 글로벌 상장사에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여러 아시아 및 유럽기업의 창시자, 고문, 이사회 구성원을 역임하고 있다.
출처 : 굿모닝경제 – 굿모닝 코리아, 굿모닝 경제!(http://www.kpinews.co.kr)
Source: http://www.kp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000
Anndy Lian is an early blockchain adopter and experienced serial entrepreneur who is known for his work in the government sector. He is a best selling book author- “NFT: From Zero to Hero” and “Blockchain Revolution 2030”.
Currently, he is appointed as the Chief Digital Advisor at Mongolia Productivity Organization, championing national digitization. Prior to his current appointments, he was the Chairman of BigONE Exchange, a global top 30 ranked crypto spot exchange and was also the Advisory Board Member for Hyundai DAC, the blockchain arm of South Korea’s largest car manufacturer Hyundai Motor Group. Lian played a pivotal role as the Blockchain Advisor for Asian Productivity Organisation (APO), an intergovernmental organization committed to improving productivity in the Asia-Pacific region.
An avid supporter of incubating start-ups, Anndy has also been a private investor for the past eight years. With a growth investment mindset, Anndy strategically demonstrates this in the companies he chooses to be involved with. He believes that what he is doing through blockchain technology currently will revolutionise and redefine traditional businesses. He also believes that the blockchain industry has to be “redecentralised”.